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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엔터테인먼트

로엔, 3가지 호재로 9% '급등'…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덕택 로엔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로 9% 이상 급등했다. 무려 3가지 호재가 앞두고 있어 투심이 적극 개선됐다. 이에 따라 월초 수준으로 주가가 회복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로엔은 전 거래일보다 1200원(9.16%) 오른 1만4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6일에서 21일까지 하락과 보합을 거듭했던 이 종목은 4거래일 만에 큰 폭으로 오르며 반등했다. 거래량도 전날보다 5배 이상 오른 108만주를 상회했다. 이들 종목을 상승으로 이끈 것은 외국인과 기관이다. 외국인은 지난 4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21억원 이상을 사들였다. 기관도 지난 3일째 순매수를 보이며 7억원 이상을 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개인은 지난 6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였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장 마감 후 .. 더보기
아이유 폭풍매너 "한남성의 넥타이 손수 매줘" 아이유 폭풍매너 가수 아이유의 폭풍매너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조영철 프로듀서는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장에서 안무팀 넥타이를 직접 매주는 지은이. 근데 무슨 촬영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 폭풍매너 사진을 게재했다. 지은이는 아이유의 본명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한 남성의 넥타이를 손수 고쳐주며 폭풍매너를 선보여 삼촌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진짜 진심 부럽다! 나도 넥타이 고쳐 매줘~”, “아이유가 넥타이까지 매주다니!”, “주변 사람들 챙기는 모습 완전 훈훈”, “폭풍매너 나도 한번 받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3월 21일 일본 데뷔 음반 ‘굿 데이’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