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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글

동생 잘 자는지 보고 오렴... 동생은 어디? ‘동생 잘 자는지 보고 오렴’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생 잘 자는지 보고 오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침대 위에 설치된 모기장만 있을 뿐 동생은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의아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동생은 침대와 모기장 사이 틈바구니에 끼여 불편할 법 한데도 불구하고 손을 빨며 곤히 잠들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동생 잘 자는지 보고 오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생 잘 자는지 보고 오렴..잘자고 있네”, “나 5초 뒤에 동생 찾음”, “저기서 어떻게 나올 생각이니 아가”, “획기적인 잠자리인데?”, “혼자 있고 싶었던 동생의 도피처”등의 반응을 보였다. ▲ 동생 잘 자는지 보고 오렴 더보기
컴퓨터 하다 목아플때 보세요~ 거짓말 처럼 목이 풀립니다~ 더보기
[유머] 노래 부르기 전에 하는거? 마음의 소리 中 더보기
[유머] 남자 여자 옷장 차이 “男 vs 女, 달라도 너무 달라” 남자 여자 옷장 차이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자 여자 옷장 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남자와 여자가 각자의 옷장을 본 후의 반응이 담겨 있다. 여자는 옷장에 옷이 가득하지만 “입을 옷이 없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반면 남자는 옷장에 옷이 몇 벌 없지만 “일주일 충분 하구만”이라며 만족해한다. 특히 이 게시물은 남녀의 너무나도 다른 심리차이를 나타내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남자 여자 옷장 차이 게시물을 접한 여성 누리꾼들은 “정말 입을 옷이 없다”, “많아 보여도 정말 오래된 옷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남성 누리꾼들은 “내 옷장이네”, “나는 여자 옷장에 공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
[유머] 개떡 별건 아니구요.. 개떡 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