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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0120314 '짝’ 칠간지 남자 7호 의자왕 등극..‘5명 호감표시’ 동영상 보기] ‘짝’ 칠간지 남자 7호가 의자왕에 등극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짝’ 24기에서는 간지 나는 외모와 생각으로 칠간지라 불리며 여성 출연자 5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 7호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를 몰고 온 인물 남자 7호는 사과 과수원을 운영 중인 38세 농촌 총각. 그는 훈훈한 동안 외모에 차분하고 시크한 이미지로 여성출연자 5명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제2의 의자왕에 등극했다. 여자 1호와 7호를 제외한 모든 여성출연자들은 “쟁취하고 싶은 남자다”, “칠간지님이 나에게 넘어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남자 7호에 대한 적극적인 마음을 표현했다. [20120314 짝 남자7호의 칠간지] from FUNSOONI on Vimeo. 더보기
'패션왕' 제작발표회 신세경, 파격 드레스 입고 '아찔한' 노출 배우 신세경의 파격적인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세경은 파격적인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드레스 뒷부분이 크게 파여있어서 등 라인을 그대로 노출했다. 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에 자신있나보다" "오늘은 코디가 에러인 듯" "청순글래머 확실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 유아인 이제훈과 소녀시대 유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패션왕'은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더보기
'패션왕' 신세경 복근 깜짝 노출 "사실 운동 안좋아하는데…" 배우 신세경이 깜짝 놀랄만한 복근을 공개했다. 3월14일 김포공항점 롯데몰에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극본 이선미,김기호/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세경은 흰색 투피스 의상을 입고 등장, 배꼽이 드러나는 상의 속에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신세경은 단아한 모습으로 이런 파격적인 모습은 처음. 또한 전작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궁녀 역으로 한복을 입고 나와 이번 복근 노출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신세경은 "원래 운동을 안 좋아하는 편인데, 그렇게 보였나요"라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신세경은 '패션왕'에서 가진것 없고 가난하지만 천재적 디자인 감각을 갖고 있는 이가영 역으로 자존심 세고 단단한 캐릭터를 맡았다. '패션왕'은 동대문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공.. 더보기
[이장우 키스신 “박민영과 6시간 촬영 46초 방송 19금 판정” 동영상보기] 이장우가 박민영과의 키스신 비화를 밝혔다. 3월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장우는 "드라마 키스신을 보며 불만이 많았다. 분명 키스신인데 뽀뽀만 하더라. 나는 키스신에서 진짜 키스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가님도 '뽀뽀 아니라 키스입니다'라고 적어주셨다"고 박민영 이장우 키스신에 대해 털어놨다. 문제의 키스신은 KBS 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박민영 이장우가 나눴던 키스신이다. 이장우가 의욕에 넘쳐 박민영과의 리얼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드라마 상 46초 가량 방송이 된 박민영 이장우 키스신 덕분에 드라마 전체가 19세미만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20120313 강심장 이장우 박민영 키스신] from FUNSOONI on Vimeo. 더보기
[20120313 강심장 "유승호와 첫 키스, 짧아서 아쉬웠다" '유이모음' 고백 영상 보기] ↑↑↑↑↑↑↑↑ PLAY ↑↑↑↑↑↑↑↑ 유이가 티아라 지연 때문에 유승호와의 첫 키스신이 묻혀버린 사연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가수 박지윤, 유이, 2AM 조권, 슬옹, 진운, 창민,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신동, 배우 이장우, 김애경, 장영남, 최지연, 개그맨 김영철, 김효진, 정주리, 방송인 조정린, 붐이 출연해 ‘남녀상열지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이는 “진짜 첫 키스는 고등학교 1학년 때다”며 “방송을 위해 데뷔 후 첫 키스가 배우 유승호 씨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20313 강심장 유이모음 동영상] from FUNSOONI on Vimeo. [20120313 강심장 동영상 유이 컷 모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