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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아이유 키로 굴욕, 얼굴만 삐죽…그래도 귀여워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가수 아이유가 키로인해 굴욕을 당했다. 누리꾼들은 '상꼬마'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6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장우-유이 사이 상꼬마 아이유, 겸디(귀염둥이) 키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화면이 올라왔다.

이 장면 속에서 아이유는 이장우와 유이가 자신을 소개하자 화면 밑에서 불쑥 튀어나와 깜찍한 얼굴로 인사를 건네고 있다. 방송 말미 MC들의 코멘트 때 바로 뒤에 서 있는 아이유의 얼굴만 겨우 보이고 있다. 

이장우는 184cm, 유이는 171cm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장신에 속했기 때문인지 162cm의 아이유는 작아보였다.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너무 귀엽다", "장우와 유이 사이에 있으니 더 귀여워보인다", "왜 이렇게 귀여워", "진짜 상꼬마네", "아이유, 귀요미~ 아요미다!", "얼굴 표정이 너무 해맑아서 더 웃겨"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