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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아이유, 日앨범 '청순-섹시' 매력…한국과는 달라


아이유, 日앨범 '청순-섹시' 매력…한국과는 달라
아이유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의 일본 데뷔 싱글 'Good Day'의 앨범 속 포토북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사진 속 아이유는 그동안의 깜찍한 이지미를 탈피해 한층 성숙하고 섹시해진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 아이유는 누트톤 드레스를 입은 채 자연스러우면서도 과감한 포즈와 늘씬한 다리라인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일본에서 인기 끌만 하네요" "아이유 20살 되더니 정말 성숙해 졌어요" "아이유는 귀엽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다양한 매력이 있는 듯" "어딘지 모르게 야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1일 일본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한일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