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JYJ "사생팬들 때문에 창살없는 감옥같은 삶 살았다" ▲JYJ가 콘서트에 앞서 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라디슨 호텔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남미공연을 갖는 소감과 사생팬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 가수 최초로 남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인기 그룹 JYJ가 "앞으로 가야 할 나라가 더 많다"며 K팝 열풍의 주역으로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생팬 욕설 및 폭행 논란에 휘말린 JYJ는 그동안 사생팬들로부터 받았던 고통에 대해 토로한뒤 논란을 불러온데 대해 사과했다. ◇"사생팬 때문에 창살없는 감옥같은 삶 살았다" JYJ는 9일 칠레 산티아고, 11일 페루 리마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남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 공연은 지난해 4월부터 아시아, 미주, 유럽 등을 순회한 월드투어의 피날레 공연이기도 하다. JY..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