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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가수 중 최초"…빅뱅, 美 '그래미닷컴' 메인 장식 '빅뱅'이 팝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그룹 '빅뱅'이 14일(한국시간) '그래미어워드'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장식했다.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월드투어 관련 사진으로, K팝 스타가 '그래미닷컴' 초기화면 및 포토섹션 메인을 차지한 건 처음이다. 특히 포토 갤러리에서는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빅뱅 옆에는 2012년 그래미 어워드 최다수상의 주인공 아델이 자리잡고 있다. 이어 '푸 파이터스', '스미징톤스' 등 유명 가수들의 사진도 함께 나온다. 빅뱅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그래미닷컴'은 "한국의 5인조 남성그룹 빅뱅이 서울공연에서 역동적인 무대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무대 중앙에서 랩을 하고 있으며, 다른 멤버들이 주위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미.. 더보기
JYJ 김준수 과거 사생팬에 둘러싸인 현장 포착 ‘소름돋네’ JYJ 김준수가 수십 명의 사생팬들 시선을 받고 있는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최근 그룹 JYJ가 '사생팬 논란'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름돋았어"란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JYJ 김준수는 음식점에서 한 여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미소 띤 김준수 뒤로 수십명 여성 팬들이 서있는 장면이 함께 포착됐다. 가수들 사생활을 따라다닌다는 일명 '사생팬'들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창문 옆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은 무슨 죄?", "사생팬이라니. 스토커다 저 정도면", "그냥 유명 연예인이 왔으니 구경하러 온 거 아닌가? 전부 사생팬은 아닐 것 같네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 사생팬이에요"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김준수가 소속된 그.. 더보기
[스타 트위터] 고아라, 새 학기 기념 '청순 발랄' 셀카 사진출처=고아라 트위터배우 고아라가 새 학기 기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 학기 시작'이란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고아라는 한 장의 사진에선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다른 사진에선 귀엽고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과 같은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고아라는 배우 박신혜, 김범, 김소은 등과 동기다. 네티즌들은 '청순 발랄한 여대생의 모습이 예쁘다', '평상시의 모습도 참 아름다운 것 같다', '학교생활도 열심히, 배우 활동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올해 초 개봉한 영화 '페이스 메이커'와 '파파'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췄다. .. 더보기
소지섭 잡지, 표지 전격 공개 '관능미 폭발' 호응 최고 배우 소지섭 잡지가 실체를 드러냈다. 국내 최초 배우 개인잡지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소지섭의 ‘SONICe’의 표지가 오는 14일 발간을 앞두고 선 공개됐다. 소지섭의 ‘SONICe’에서 소지섭은 망사에 둘러싸인 묘령의 여성을 애틋하게 끌어안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소지섭의 폭발적인 관능미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 같은 콘셉트지만 다른 느낌을 드러내는 두 장의 표지 컷에서 소지섭은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장의 표지 컷은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는 소지섭의 ‘SONICe’ 표지를 각각 장식하게 된다. 무엇보다 1년에 한 번씩 발간될 예정인 소지섭의 ‘SONICe’는 화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사이즈와 한 손에 잡히는 아이패드.. 더보기
다비치 강민경 꿀복근 화제 "청순미에 건강미까지? 이기적이야!" 강민경 꿀복근 /사진=강민경 트위터 다비치 강민경 꿀복근이 화제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얍! 미에로 화이바 촬영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오렌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끝부분을 묶어 과감하게 자신의 복근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흠 잡을 것 없는 꿀복근과 탄탄한 허벅지를 드러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다. 강민경 꿀복근을 본 누리꾼들은 “운동한다더니 꿀복근 만들었네”, “강민경 정말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