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방신기

박유천, 사생팬으로부터 뺨 맞는 장면 '충격' 그룹 JYJ 박유천이 사생판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유천이 수많은 인파속에 둘러싸인 가운데 한 사생팬에게 따귀를 맞고 놀란 듯 손으로 얼굴을 움켜쥐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에 해당 영상의 게시자는 사생팬이 박유천에게 만행을 한 이유에 대해 “뺨을 때리면 자신을 기억할 것 같아서”라고 전했다며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습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건 너무 심했다”, “무슨 죄를 지었다고…”, “보기만해도 아파요”, “왜 저러는걸까?”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더보기
JYJ 김준수 과거 사생팬에 둘러싸인 현장 포착 ‘소름돋네’ JYJ 김준수가 수십 명의 사생팬들 시선을 받고 있는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최근 그룹 JYJ가 '사생팬 논란'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름돋았어"란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JYJ 김준수는 음식점에서 한 여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미소 띤 김준수 뒤로 수십명 여성 팬들이 서있는 장면이 함께 포착됐다. 가수들 사생활을 따라다닌다는 일명 '사생팬'들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창문 옆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은 무슨 죄?", "사생팬이라니. 스토커다 저 정도면", "그냥 유명 연예인이 왔으니 구경하러 온 거 아닌가? 전부 사생팬은 아닐 것 같네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 사생팬이에요"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김준수가 소속된 그.. 더보기
JYJ 사생팬 만행, 다짜고짜 박유천 따귀때려 "날 기억할 것 같아서" 그룹 JYJ의 박유천이 사생팬으로부터 따귀를 맞아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YJ 멤버 박유천이 한 사생팬으로부터 뺨을 맞는 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상 속 박유천은 헤어숍 앞에 몰려든 많은 수의 사생 팬들 사이를 지나가다 이같은 봉변을 당했다. 한 사생팬이 박유천의 뺨을 때리자 그는 뺨을 움켜쥔 채 자신을 때린 팬을 한번 쳐다보고는 다시 이동한다. 그의 따귀가 때려지는 순간 주위에 있던 팬들도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게시자에 따르면 박유천의 뺨을 때린 사생팬은 그 이유에 대해 "뺨을 때리면 자신을 기억할 것 같아서"라고 했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뺨은 도대체 왜 때리는거야? 갑자기 지나가다 뺨 맞은 박유천도 어이 없을 듯” “저.. 더보기
JYJ, "김재중·박유천, 욕하고 손찌검" 소문으로 나돌던 일부 아이돌의 팬 폭행 루머가 사실로 드러났다. 자신을 쫓는 일부 팬들을 향해 손찌검을 날리고 욕설을 내뱉은 것. '디스패치'는 오랜 취재 끝에 'JYJ'의 육성파일을 단독으로 입수했다. 해당 파일에는 심한 폭언과 욕설, 폭행 등이 담겨 있었다. JYJ의 멤버 김재중과 박유천 등이 팬을 향해 폭행과 폭언을 날렸다. '디스패치'가 확보한 JYJ 관련 음성파일은 총 3개. 멤버 각각의 육성이 녹음된 파일이다. 그 중 김재중 파일은 10여분으로 가장 길다. 박유천 파일은 약 10초 가량으로 욕설만 나온다. 김준수 파일에는 욕설은 없다. 대신 하소연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디스패치'가 아이돌 폭행사건을 취재한 건 지난 2월. 박유천의 팬폭행 동영상이 시발점이 됐다.당시 JYJ 측은 "박유천이 폭.. 더보기
JYJ, 팬폭행 음성파일 입수…김재중·박유천, 막말 욕설 소문으로 나돌던 일부 아이돌의 팬 폭행 루머가 사실로 드러났다. 자신을 쫓는 일부 팬들을 향해 손찌검을 날리고 욕설을 내뱉은 것. 해당 파일에는 심한 폭언과 욕설, 폭행 등이 담겨 있었다. JYJ의 멤버 김재중과 박유천 등이 팬을 향해 폭행과 폭언을 날렸다. 멤버 각각의 육성이 녹음된 파일이다. 그 중 김재중 파일은 10여분으로 가장 길다. 박유천 파일은 약 10초 가량으로 욕설만 나온다. 김준수 파일에는 욕설은 없다. 대신 하소연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 PLA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