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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JYJ 사생팬 만행, 다짜고짜 박유천 따귀때려 "날 기억할 것 같아서"



그룹 JYJ의 박유천이 사생팬으로부터 따귀를 맞아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YJ 멤버 박유천이 한 사생팬으로부터 뺨을 맞는 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상 속 박유천은 헤어숍 앞에 몰려든 많은 수의 사생 팬들 사이를 지나가다 이같은 봉변을 당했다. 한 사생팬이 박유천의 뺨을 때리자 그는 뺨을 움켜쥔 채 자신을 때린 팬을 한번 쳐다보고는 다시 이동한다. 그의 따귀가 때려지는 순간 주위에 있던 팬들도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게시자에 따르면 박유천의 뺨을 때린 사생팬은 그 이유에 대해 "뺨을 때리면 자신을 기억할 것 같아서"라고 했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뺨은 도대체 왜 때리는거야? 갑자기 지나가다 뺨 맞은 박유천도 어이 없을 듯” “저정도구나” “사생팬은 정말 팬인걸까? 스토커라고 봐도 될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