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9금

'해품달' 김민서, 한복 벗고 섹시미 과시 '중전 맞아?'

 
(사진= 김민서 트위터)


배우 김민서가 한복을 벗고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김민서는 1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늦게까지 이어지는 화보촬영. 화장으로 옷으로 내 마음까지 바꿔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서는 진한 메이크업과 쇄골을 드러낸 파격적인 드레스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보여준 단아한 모습이 아닌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팔색조 매력이 있네. 김민서 파이팅", "오, 이렇게 보니 정말 색다르다", "전혀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를 품은 달'은 오는 15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