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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포토] 개그우먼 박소영 기습키스에 당황한 부회장님


[포토] 개그우먼 박소영 기습키스에 당황한 부회장님

대한축구협회는 8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2기 초중고 축구리그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남성 4인조 그룹 '노을'과 여성보컬 '나비', 인기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트리오 홍인규, 허민, 박소영씨 등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개그맨 박소영이 노흥섭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게 기습키스를 하고 있다.

올해로 출범 4년째를 맞는 초중고 축구리그는 공부하는 축구선수 육성을 모토로 리그 선수 뿐만 아니라 학교 친구, 선생님, 학부모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 초중고 축구리그는 총 669팀이 참가를 확정한 가운데 오는 3월 24일 1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공식 개막전을 열고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한다. 한편 2011년 제1기 홍보대사로는 걸그룹 달샤벳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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