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목감기로 인해 예정된 공연을 취소했다.
아이유 측은 2월 2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아이유가 목감기가 심해져 오늘(29일) 진행하기로 했던 인천문예전문학교 신입생 입학식 축하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입원할 정도의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보통의 감기 증상”이라며 “병원에 다녀왔고 현재 쉬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리는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는 정상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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