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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태양 아이유 기습포옹 왜? ‘삼촌팬들 폭발할라’ 태양이 아이유를 기습포옹했다. 3월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아이유 구하라 니콜)에서 빅뱅은 컴백 무대에 앞서 MC석에 등장해 세 MC와 이야기를 나눴다. 탑이 컴백 소감을 밝힌 데 이어 빅뱅 다섯 멤버들은 각자 헤어스타일을 어디에서 영감받았는지 이야기했다. 이어 아이유는 팬이 보낸 질문이라며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는데 누구에게 사탕을 주고싶냐"고 질문했다. 과거 태양을 이상형으로 밝혔던 아이유이기에 니콜은 "그거 정말 팬이 보낸 질문 맞냐"고 아이유에게 물었고 빅뱅 멤버들은 갑자기 "뽀뽀해!"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그 순간 태양이 갑자기 아이유에게 달려들어 기습포옹을 했다. 태양의 돌발행동에 빅뱅 멤버들과 MC들 모두 깜짝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여러분... 가만 두실겁니까?? 더보기
드림하이 김수현, 아이유-수지 끌어안고 '깜짝' 동영상 드림하이 김수현, 아이유-수지 끌어안고 '깜짝'동영상 김수현, 아이유-수지 끌어안고 "깜짝" from FUNSOONI on Vimeo. 더보기
김수현, 아이유·수지 끌어안고 음흉..‘깜짝’ 배우 김수현이 '국민 여동생' 아이유와 수지를 한 번에 품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상을 다 가진 김수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김수현과 아이유·수지는 지난해 KBS의 한 시상식에서 만났다. 방송이 모두 끝난 후 카메라가 무대에서 사라질 즈음 김수현이 아이유와 수지를 한 번에 품에 안은 모습이 잡힌 것. 최고의 '국민 여동생' 두 명을 품에 안은 김수현의 모습이 뭇 남성들의 질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수현이 부러운 게 아니라 수지랑 아이유가 부럽다' '한 번에 안으면 될 걸… 욕심쟁이 김수현' 등의 댓글을 달았다. 김수현은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로 각종 CF를 휩쓸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