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세경 '미녀복서' 변신…핫팬츠 '탄력몸매' 배우 신세경이 미모의 권투선수로 변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세경이 과거 한 광고 촬영현장에서 권투 글러브를 차고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세경은 핑크색 계열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권투를 하는 듯 한 포즈를 취했다. 핫팬츠에 딱 붙는 민소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낸 그는 연예계 대표 '청순글래머'답게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뽐냈다. 또한 촬영 쉬는 시간에는 힘이 드는 듯 볼에 바람을 넣고 멍한 표정을 지으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신세경 몸매가 갑", "피부 진짜 하얗다", "피부가 반짝 거려. 빛이 나네", "볼에 바람 넣은거 완전 귀여워", "뿌잉뿌잉"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