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이 걸그룹 중 가장 예쁜 '표준얼굴' 미녀 1위로 선정됐다.
3월1일 한 성형외과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걸그룹 중 가장 얼굴라인이 예쁜 미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9일까지 한 달 간 서울 명동과 압구정 거리에서 만난 20, 30대 연령층의 남녀 48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21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지연의 뒤를 이어 소녀시대 서현(132표), 윤아(130표)가 근소한 차이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수지와 설리도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지연은 최근 KBS 2TV '드림하이2'에서 칸의 여왕을 꿈꾸지만 발연기 아아돌로 낙인찍힌 허쉬의 얼굴담당 리안 역으로 열연 중이다.
[뉴스엔 전원 기자]
3월1일 한 성형외과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걸그룹 중 가장 얼굴라인이 예쁜 미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9일까지 한 달 간 서울 명동과 압구정 거리에서 만난 20, 30대 연령층의 남녀 48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21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지연의 뒤를 이어 소녀시대 서현(132표), 윤아(130표)가 근소한 차이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수지와 설리도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지연은 최근 KBS 2TV '드림하이2'에서 칸의 여왕을 꿈꾸지만 발연기 아아돌로 낙인찍힌 허쉬의 얼굴담당 리안 역으로 열연 중이다.
[뉴스엔 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