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딸바보 데이비드 베컴
맨날 딸 안고 있음
인형처럼 사랑스럽게 생긴 하퍼
+ 여동생 바보 잘생긴 세 오빠의 사랑을 받는 하퍼
큰오빠 브루클린이 안고 있는 사진이 제일 많음
베컴은 "여유 시간이 생기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며 막내 딸 하퍼에 대해 "딸은 정말 특별하다. 아직 어려서 나와 오빠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빠들이 막내를 질투하지 않냐"는 질문에 베컴은 "첫째 브루클린이 15세인데 내가 여전히 그를 안고 다니는 걸 원하진 않을거다. 오히려 내가 딸을 안아주지 않을 때면 아이들이 번갈아가며 동생을 안는다"며 남매간의 우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베컴은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아이들이 '베컴 브라더스'로 아이돌 가수가 되면 좋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아이들이 열정만 있다면 노래, 춤, 축구 등 어느 분야에서든 꿈을 이룰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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