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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보아 '런닝맨', 촬영현장 직찍 화제 '여신의 예능계강림' 가수 보아가 '런닝맨'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촬영 현장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매회 달라지는 게스트가 관전포인트인 '런닝맨'이기에 단연 함께 출연하는 게스트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여러 런닝맨 멤버들 사이에는 '보아'라는 이름표를 등에 붙인 한 여성의 뒷 모습이 담겨 새로운 게스트가 보아 임을 알렸다. 특히 현장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보아뿐만 아니라 이효리 등 톱스타들의 이름을 거론해 기대감을 더했다. 보아 '런닝맨'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런닝맨 무조건 닥본사", "데뷔 10년 넘어서 예능감 폭발하나?", "보아가 런닝맨 나온다니 대박이다. 완전 재밌을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
‘놀러와’ 이상인-김보성-정두홍-정석원 ‘나는 액션배우다’ 5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에 방송인 이상인과 김보성, 정두홍 그리고 정석원이 출연해 액션스타 특집을 꾸민다. 이날 녹화에서 이상인은 유재석과 ‘출발 드림팀’에서 시작된 남다른 인연을 고백했다. 유재석이 “당시 나는 신인이었고, 이상인은 최고 인기 스타였다”고 말문을 열자 이상인은 “지금 유재석이 국민MC가 될 수 있었던 건 당시 드림팀에서 보여준 내 발차기 덕”이라고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놀러와 MC유재석(좌) 김원희(우) ⓒ MBC 그런가하면 김보성이 직접 쓴 자작시를 낭송해 그동안 보여준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달리 감성적인 매력을 보였다. 김보성은 “이 외에도 60여 편 정도의 자작시를 썼다며 100편을 채우면 시집을 출간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이상인이 하모니카를 연주하자 감성적.. 더보기
‘런닝맨’ 이광수 개그맨도 아닌데 왜 이렇게 웃겨 이광수가 '런닝맨'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3월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게스트로 빅뱅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정면승부를 펼쳤다. 상대적으로 인원이 적은 빅뱅을 위해 이날 런닝맨 멤버 김종국 이광수는 팔찌를 차고 함께 행동해야 했다. 하지만 이날 최약체 이광수는 김종국 명령에 하루종일 따를 수밖에 없었다. 이날 김종국은 밀실에 숨어있는 태양을 잡기 위해 문앞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이광수 역시 김종국을 따라 문에 귀를 댔다. 하지만 김종국은 "하지말라고"라고 협박했고 이광수는 "난 그냥 가만히 있어야 돼요?"라고 억울한듯 말했다. 결국 이광수는 하루종일 김종국과 다니며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한 분함에 김종국이 눈앞에서 등을 돌린 순간 김종국의 이름표를 망설임없이 떼어버렸다... 더보기
[20120302 해피투게더 10주년] 이효리 선배들에게 찍힌 사연 [20120302 해피투게더 10주년] 이효리 선배들에게 찍힌 사연[20120302 해피투게더 10주년] 이효리 선배들에게 찍힌 사연 from FUNSOONI on Vimeo. [20120302 해피투게더 10주년] 이효리 선배들에게 찍힌 사연 더보기
[20120302 해피투게더 10주년] 이효리 숙취로 숙면 [20120302 해피투게더 10주년] 이효리 숙취로 숙면[20120302 해피투게더 10주년] 이효리 숙취로 숙면 from FUNSOONI on Vimeo. [20120302 해피투게더 10주년] 이효리 숙취로 숙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