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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써니 비키니 몸매 화제, 숨겨왔던 볼륨 '새로운 베이글녀 등극'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숨겨진 볼륨감이 드러났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청춘불패 시즌2’에서는 ‘봄맞이 효도 온천여행’을 떠난 G8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됐었다.

 

이날 예고편 중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바로 써니의 비키니 몸매였다. 분홍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써니는 그동안 감춰뒀던 볼륨감을 자랑했다.

 

 

소녀시대 최단신 멤버로서 그동안 초강력 애교로 귀여운 이미지를 어필했던 써니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베이글녀’(베이비 페이스, 글래머의 합성어)로 떠올랐다.

 

써니의 비키니 몸매를 접한 팬들은 “써니 의외의 볼륨감” “비율만 좋은 줄 알았는데 몸매까지 좋네.” “다음 주 무조건 본방사수다.” “마냥 귀여운 줄 알았는데 반전 몸매가 숨어있었네.” 등의 놀라운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