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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짝’ 칠간지 남자 7호 의자왕 등극..‘5명 호감표시’ 동영상 보기] ‘짝’ 칠간지 남자 7호가 의자왕에 등극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짝’ 24기에서는 간지 나는 외모와 생각으로 칠간지라 불리며 여성 출연자 5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 7호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를 몰고 온 인물 남자 7호는 사과 과수원을 운영 중인 38세 농촌 총각. 그는 훈훈한 동안 외모에 차분하고 시크한 이미지로 여성출연자 5명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제2의 의자왕에 등극했다. 여자 1호와 7호를 제외한 모든 여성출연자들은 “쟁취하고 싶은 남자다”, “칠간지님이 나에게 넘어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남자 7호에 대한 적극적인 마음을 표현했다. [20120314 짝 남자7호의 칠간지] from FUNSOONI on Vimeo. 더보기
'짝' 23기 애정촌 클럽 변신, 女 출연진 댄스 삼매경 애정촌이 클럽으로 변신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못해 솔로'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남녀 출연진들이 짝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자6호가 여자3호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에 23기 출연진들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 했다. 이후 남자6호 노래로 시작된 애정촌의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기 시작했고 여자 출연진들은 댄스 삼매경에 빠지게 됐다. 여자3호는 섹시함을 강조한 웨이브 댄스 실력을 드러냈으며 여자5호는 복고댄스와 셔플댄스를 적절하게 섞은 춤을 선보여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여자5호는 씨스타의 ‘So COOl’ 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여 남성출연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럽인지 애정촌인지 헷갈렸음”, “여자 출연진들 춤 잘 추더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