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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파일

JYJ 김준수 과거 사생팬에 둘러싸인 현장 포착 ‘소름돋네’ JYJ 김준수가 수십 명의 사생팬들 시선을 받고 있는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최근 그룹 JYJ가 '사생팬 논란'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름돋았어"란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JYJ 김준수는 음식점에서 한 여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미소 띤 김준수 뒤로 수십명 여성 팬들이 서있는 장면이 함께 포착됐다. 가수들 사생활을 따라다닌다는 일명 '사생팬'들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창문 옆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은 무슨 죄?", "사생팬이라니. 스토커다 저 정도면", "그냥 유명 연예인이 왔으니 구경하러 온 거 아닌가? 전부 사생팬은 아닐 것 같네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 사생팬이에요"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김준수가 소속된 그.. 더보기
김재중, 왜 팬을 폭행했나?…"사생에 대한 심한 거부감 드러내" [Dispatch=나지연·김수지기자] 'JYJ' 김재중이 팬을 폭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 팬이 그 대상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 김재중은 폭행을 감행했다. 당시 파일에 녹음된 그의 말에 따르면 사생 팬에 대한 거부감이 그 이유였다. '디스패치'는 김재중이 팬을 폭행하는 정황이 담긴 음성파일을 단독으로 입수했다. 이 파일은 지난 2009년 팬들에 의해 녹음된 것이다. 김재중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팬들을 한 데 불러 모았다. 그 뒤 욕설을 하고, 폭행까지 했다. 이 모든 상황은 음성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가요계에서 팬 폭행 사건은 종종 발생해왔다. 대부분 매니저가 갑작스럽게 몰리는 팬들을 때리는 선에서 끝난다. 하지만 가수가 직접 팬을 폭행하는 경우는.. 더보기
JYJ, "김재중·박유천, 욕하고 손찌검" 소문으로 나돌던 일부 아이돌의 팬 폭행 루머가 사실로 드러났다. 자신을 쫓는 일부 팬들을 향해 손찌검을 날리고 욕설을 내뱉은 것. '디스패치'는 오랜 취재 끝에 'JYJ'의 육성파일을 단독으로 입수했다. 해당 파일에는 심한 폭언과 욕설, 폭행 등이 담겨 있었다. JYJ의 멤버 김재중과 박유천 등이 팬을 향해 폭행과 폭언을 날렸다. '디스패치'가 확보한 JYJ 관련 음성파일은 총 3개. 멤버 각각의 육성이 녹음된 파일이다. 그 중 김재중 파일은 10여분으로 가장 길다. 박유천 파일은 약 10초 가량으로 욕설만 나온다. 김준수 파일에는 욕설은 없다. 대신 하소연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디스패치'가 아이돌 폭행사건을 취재한 건 지난 2월. 박유천의 팬폭행 동영상이 시발점이 됐다.당시 JYJ 측은 "박유천이 폭.. 더보기
JYJ, 팬폭행 음성파일 입수…김재중·박유천, 막말 욕설 소문으로 나돌던 일부 아이돌의 팬 폭행 루머가 사실로 드러났다. 자신을 쫓는 일부 팬들을 향해 손찌검을 날리고 욕설을 내뱉은 것. 해당 파일에는 심한 폭언과 욕설, 폭행 등이 담겨 있었다. JYJ의 멤버 김재중과 박유천 등이 팬을 향해 폭행과 폭언을 날렸다. 멤버 각각의 육성이 녹음된 파일이다. 그 중 김재중 파일은 10여분으로 가장 길다. 박유천 파일은 약 10초 가량으로 욕설만 나온다. 김준수 파일에는 욕설은 없다. 대신 하소연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 PLA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