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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웃는표정이 이모티콘같은 써니 소녀시대 써니 >ㅁ 더보기
써니와 순재할배 이순재와 써니친할아버지 손녀딸 같았음 출처_베스티즈 더보기
윤아 써니, 갈등 고백.."계단서 밀어버리겠다" 독설 VS 귀여운 애교 말투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와 써니가 갈등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는 소녀시대가 소년들 경규와 회훈의 갈등을 풀어주고자 법정을 열었다. 이날 써니는 증인인 윤아에게 "소녀시대도 장난을 잘 치나요? 윤아씨가 멤버들에게 혼이 났던 경험이 있다는데 맞습니까?"라고 물었다. 윤아는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피곤한 멤버들은 자고 다른 멤버와 귀여운 목소리로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멤버가 잠을 자던 도중 독설을 퍼붓고는 다시 이불을 덮고 잤다"고 말했다. 이에 써니가 "어떤 멤버였나요? 대체 누구죠?"라고 묻자 윤아는 "당신이잖아"라며 황당하는 표정으로 써니를 지목했다. 써니는 여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윤아 목소리를 똑같이 따라하며 “이게 귀엽나요?.. 더보기
[20120310 청춘불패2] 온천간 G8 써니편 동영상 [20120310 청춘불패2] 온천간 G8 써니편 동영상 from FUNSOONI on Vimeo. [20120310 청춘불패2] 온천간 G8 써니편 동영상 더보기
써니 비키니 몸매 화제, 숨겨왔던 볼륨 '새로운 베이글녀 등극'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숨겨진 볼륨감이 드러났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청춘불패 시즌2’에서는 ‘봄맞이 효도 온천여행’을 떠난 G8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됐었다. 이날 예고편 중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바로 써니의 비키니 몸매였다. 분홍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써니는 그동안 감춰뒀던 볼륨감을 자랑했다. 소녀시대 최단신 멤버로서 그동안 초강력 애교로 귀여운 이미지를 어필했던 써니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베이글녀’(베이비 페이스, 글래머의 합성어)로 떠올랐다. 써니의 비키니 몸매를 접한 팬들은 “써니 의외의 볼륨감” “비율만 좋은 줄 알았는데 몸매까지 좋네.” “다음 주 무조건 본방사수다.” “마냥 귀여운 줄 알았는데 반전 몸매가 숨어있었네.” 등의 놀라운 반응을 나타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