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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써니 비키니 몸매 화제, 숨겨왔던 볼륨 '새로운 베이글녀 등극'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숨겨진 볼륨감이 드러났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청춘불패 시즌2’에서는 ‘봄맞이 효도 온천여행’을 떠난 G8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됐었다. 이날 예고편 중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바로 써니의 비키니 몸매였다. 분홍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써니는 그동안 감춰뒀던 볼륨감을 자랑했다. 소녀시대 최단신 멤버로서 그동안 초강력 애교로 귀여운 이미지를 어필했던 써니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베이글녀’(베이비 페이스, 글래머의 합성어)로 떠올랐다. 써니의 비키니 몸매를 접한 팬들은 “써니 의외의 볼륨감” “비율만 좋은 줄 알았는데 몸매까지 좋네.” “다음 주 무조건 본방사수다.” “마냥 귀여운 줄 알았는데 반전 몸매가 숨어있었네.” 등의 놀라운 반응을 나타냈다. 더보기
'강심장' 서현, 소녀시대 폭탄주 원샷 사건? "전 안취했다" 부정 소녀시대 서현이 폭탄주를 마셨던 일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은 ‘K팝스타’ 특집으로 세븐, 미쓰에이 민-수지,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배우 박은혜, 김학철, 방송인 박경림, 최할리, 모델 이현이, 개그맨 김영철, 김효진, 정주리, 조정린, 붐이 출연했다. 이날 소녀시대 서현은 “일본 도쿄 콘서트를 끝내고 멤버들과 숙소에서 술을 마시자며 파티를 시작했다”며 “폭탄주를 마시기로 하고는 술을 만들었다”고 운을 뗐다. 서현은 “언니들과 ‘손병호 게임’을 했다. 그런데 다들 저를 지목해 술을 먹게 됐다. 술을 제대로 마셔본 적이 없어 고민을 많이 했다”며 “스스로 그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해 거실에서 화장실로 그냥 들어가버렸다”고 고백했다. 서현은 “가만 생각해보니 일이 너무 커진 것 같았다. 오.. 더보기
서현 “소녀시대 언니들이 강제로 폭탄주 먹였다”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소녀시대 언니들이 강제로 폭탄주를 먹였다"고 고백했다 3월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녹화에서 서현은 "일본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자축하는 의미로 소녀시대 언니들과 함께 술파티를 벌였다"고 말했다. 서현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큰 컵에 폭탄주를 직접 제조했다"며 소녀시대 의외의 모습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서현은 "언니들과 게임에서 걸리는 바람에 생애 처음으로 폭탄주를 마셨다"고 털어놨다. 한편 'K-POP STAR' 특집으로 구성된 이날 '강심장'에는 최할리, 세븐, 박은혜, 박경림, 소녀시대 서현, 미쓰에이 수지, 민, 김학철, 케이윌, 이현 등이 출연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