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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강심장' 수지, JYP 장점 "성교육 시켜줘"…민 "단점은 박진영 곡" 폭소 미스에이 민과 수지가 JYP 장단점으로 성교육과 박진영의 노래를 꼽았다.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은 ‘K팝스타’ 특집으로 세븐, 미쓰에이 민-수지, 소녀시대 서현과 함께 배우 박은혜, 김학철, 방송인 박경림, 최할리, 모델 이현이, 개그맨 김영철, 김효진, 정주리, 조정린, 붐이 출연했다. 이날 수지는 JYP 장점으로 “교육을 잘 시켜준다. 춤과 노래는 기본이고 성교육까지 시켜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수지는 “선생님을 불러다가 연습생이 다 모여서 수업처럼 성교육을 받는다”며 “봉사활동도 단체로 가곤 한다. 인성을 중요시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반면 민은 JYP 단점으로 “박진영이 본인의 곡을 우선적으로 준다. 그런데 저희는 가끔 곡이...”라고 말끝을 흐려 폭소를 자아냈다. 관련영상 .. 더보기
[20120306 강심장, 미쓰에이 수지 성교육 받다] [20120306 강심장, 미쓰에이 수지 성교육 받다] [20120306 강심장, 미쓰에이 수지 성교육 받다] from FUNSOONI on Vimeo. [20120306 강심장, 미쓰에이 수지 성교육 받다] 더보기
수지 “JYP에서 성교육받아”…역시 박진영 미쓰에이 수지가 JYP의 '특별 교육'을 깜짝 공개했다. 수지는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다. 수지와 이특, 세븐 등 다양한 소속사의 아이돌은 자신의 기획사 자랑에 나섰다. 수지는 "우리 회사는 춤과 노래 교육은 기본이다"며 "소속사 식구들에게 성교육도 시켜준다"고 고백해 촬영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어 수지는 "성교육 전문가 선생님이 회사에 오셔서 체계적인 성교육을 시켜주신다"며 “"연습생들이 단체로 봉사활동도 다닌다. 재능과 함께 인성 교육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고 덧붙였다. 수지의 말에 출연자들은 흥분하여 자리에서 일어나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JYP를 연호하며 소속사를 옮기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수지 외에도 세븐, 박경림, 최할리, 소녀시대 서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