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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아이유 키로 굴욕, 얼굴만 삐죽…그래도 귀여워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가수 아이유가 키로인해 굴욕을 당했다. 누리꾼들은 '상꼬마'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6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장우-유이 사이 상꼬마 아이유, 겸디(귀염둥이) 키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화면이 올라왔다. 이 장면 속에서 아이유는 이장우와 유이가 자신을 소개하자 화면 밑에서 불쑥 튀어나와 깜찍한 얼굴로 인사를 건네고 있다. 방송 말미 MC들의 코멘트 때 바로 뒤에 서 있는 아이유의 얼굴만 겨우 보이고 있다. 이장우는 184cm, 유이는 171cm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장신에 속했기 때문인지 162cm의 아이유는 작아보였다.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너무 귀엽다", "장우와 유이 사이에 있으니 더 귀여워보인다", .. 더보기
120224 뮤직뱅크 뮤뱅 미스에이 touch 시스루 수지 120224 뮤직뱅크 뮤뱅 미스에이 touch 시스루 수지 걸 그룹 미쓰에이가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2월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미쓰에이는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Touch'(터치)를 열창했다. 이날 화려한 클럽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Over U'로 포문을 연 미쓰에이는 펑키한 사운드에 맞춰 신나게 몸을 흔들었다. 이어 장미꽃이 한가득 떨어진 무대에서 'Touch'를 열창한 미쓰에이는 이전에 화제가 됐던 붕대의상 대신 화이트 시스루 미니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