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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K팝스타’ 측 “김나윤 눈 다래끼 아냐, 시력 안좋아 그런듯” 김나윤 눈이 조금 이상하다는 시청자 지적에 'K팝스타' 측이 이상이 있던 건 아니라고 밝혔다.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연출자 박성훈PD는 3월5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모르겠다. 눈화장이 잘못된 게 아닐까 싶다"고 김나윤 눈에 대해 말했다. 3월4일 첫 생방송으로 치러진 'K팝스타'에서 김나윤은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를 선곡해 치어리딩과 함께 화려하게 무대를 꾸몄다. 그런데 김나윤이 노래하는 중간에도 한 쪽 눈을 약간 찡그리고 있어 윙크를 한 것인지 다래끼가 난 것인지 시청자 관심을 모았다. 박성훈PD는 "생방송 끝나고 직접 물어본 건 아니지만 다래끼가 난 건 아닌 것 같다"며 "평소 시력이 안 좋기도 하고 뭔가 골똘히 생각할 때 그런 표정이 나올 때가 있다. 눈에 이상이 있.. 더보기
K팝스타 진정한 오뚝이 알고보니 이정미 아닌 김나윤 'K팝스타' 진정한 오뚝이는 이정미 아닌 김나윤이었다. 3월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서는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첫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K팝스타' 방송에서 김나윤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가능성을 인정받아 TOP 9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반면 원조 오뚝이 이정미는 탈락을 면치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나윤은 경연곡으로 황규영 '나는 문제없어'를 무리없이 소화해내 다음주 생방송에 진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방송시작 전까지 진행된 인터넷 사전투표 부문에서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점했음에도 불구, 안정된 가창력과 전문가 못지않은 치어리딩 실력을 뽐내 두번째 생방송 무대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나윤 합격은 그동안 부진했던 과거를 말끔히 털고 거둬낸 성과라 더.. 더보기
‘K팝스타’ 공정성 논란 “문자투표 결과 공개하라” 시청자 청원 43글씨 확대글씨 축소 'K팝스타'가 벌써부터 공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는 3월 4일부터 본격 생방송 경쟁체제에 돌입했다. 그런데 한번의 방송이 끝났을 뿐이지만 탈락자에 대한 결과를 용납할 수 없다는 의견이 시청자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다. 시청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문제의 원인은 베일에 쌓인 문자투표에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전투표 점수 5위인 이정미가 탈락했다. 이정미는 심사위원 점수에서 9위를 차지했지만 사전투표에서 5위를 차지했다. 10명의 참가자 중 심사위원 점수 최하점 을 기록한 이승훈의 경우 사전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때문에 두 사람의 당락을 결정한 것은 문자투표였다. 하지만 문자투표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불신을 키웠다. 'K팝스타.. 더보기
[이슈] SM·YG·JYP트레이너들이 밝힌 'K팝★'톱10 매력은 'K팝스타' 톱10 SBS 'K팝스타'가 톱10을 결정짓고 최후의 주인공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오디션의 시작을 알렸다. 국내 3대 가요 기획사인 SM, YG, JYP가 뭉쳤다는 화제성 외에도 3사의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보고 듣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생방송 '진검승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생방송 대결 톱10에 오른 이들의 면면이 화려해 과연 누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될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수차례의 오디션 관문을 통과하고 생방송 진출을 확정지은 주인공은 현재 백지웅 백아연 김나윤 이정미 이하이 윤현상 이미쉘 박지민 박제형 이승훈 등 10명. 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3사 보컬트레이너 SM(장진영) YG(최원석) JYP(송유미)들은 톱10에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