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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보아 '런닝맨', 촬영현장 직찍 화제 '여신의 예능계강림' 가수 보아가 '런닝맨'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촬영 현장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매회 달라지는 게스트가 관전포인트인 '런닝맨'이기에 단연 함께 출연하는 게스트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여러 런닝맨 멤버들 사이에는 '보아'라는 이름표를 등에 붙인 한 여성의 뒷 모습이 담겨 새로운 게스트가 보아 임을 알렸다. 특히 현장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보아뿐만 아니라 이효리 등 톱스타들의 이름을 거론해 기대감을 더했다. 보아 '런닝맨'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런닝맨 무조건 닥본사", "데뷔 10년 넘어서 예능감 폭발하나?", "보아가 런닝맨 나온다니 대박이다. 완전 재밌을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
조선시대 개리 포착 조선시대 개리 포착 ‘100% 싱크로율 자랑’ 조선시대 개리가 포착됐다. 지난 26일 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1세대 롤롤 조상님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조선시대 개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조선시대 배경으로 추측되는 흑백사진으로 개리와 너무나 흡사한 모습을 한 사람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개리의 얼굴 형태와 이목구비가 거의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 똑같다” “대박이다” “100% 싱크로율이다” “개리 조상님인가?” “너무 웃겨서 눈물난다” “롤롤롤롤롤롤 조선시대 개리 완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